매년 전 세계 약 50개국의 신진 디자이너 300명 이상이 지원하는 세계적인 행사인 울마크프라이즈 결승에 한국의 블라인드니스가 진출했습니다

입 생 로랑(Yves Saint Laurent )도 참여했던 울마크프라이즈

울마크프라이즈 제 1회 수상자가 바로, 패션업계의 전설로 불리우는 입 생 로랑(Yves Saint Laurent) 과 라거펠트 (Karl Lagerfeld) 였으니, 울마크프라이즈의 권위와 명성은 두 말할 필요가 없겠죠?

우승상금 20만 달러

우승자에게는 20만(호주달러),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자에게는 10만 호주달러가 수여되는 2020 울마크프라이즈 대회 결승에 대한민국 디자이너가 결승에 참여했다는 건, 결승 진출 자체만으로도 화재가 될 만큼 경쟁이 치열한 행사입니다.

메리노 울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알립니다

울마크 프라이즈은 양모(울)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전 세계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기 위한 유사 깊고 명망이 높은 패션 어워드 입니다

패션, 스포츠 의류 그리고 침구로 애용되는 양모

양모는 패션소재로, 스포츠웨어 소재로도 인기가 많고 건축용 단열재나 비행기 좌석용 소재로도 사용될 정도로 그 활용분야가 넓습니다. 

한국에는 양모침구 전문브랜드 메리퀸이 있습니다

한국에는 34년간 양모만을 위해 달려온 메리퀸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양모 아이템을 보유한 메리퀸은 여러분의 잠자리를 책임진다는 사명으로 오늘도 양모만을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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