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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웨어 소재로 적당한 섬유는?

양모이야기

폴리에스터 VS 양모 가장 적당한 소재는? 

폴리에스터는 스포츠웨어 소재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섬유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양모소재의 사용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축구, 농구, 등산, 하이킹, 마라톤 등등 너무나 많은 스포츠 종목처럼, 각 종목의 애호가들은 각자 선호하는 소재가 있습니다만 다양한 분야만큼이나 다양한 의견이 분분한게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각 소재별 장단점은 무었일까요?

사실, 두 재료는 각기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떤 소재가 더 좋은 소재라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스포츠 종목에 따라 요구되는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각 기능에 따라 적합한 소재가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은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통기성, 내구성, 냄새제거 등 기능에 따른 폴리에스터와 울의 장단점

1. 통기성

일반적으로 양모는 폴리에스터보다 통기성이 훨씬 뛰어납니다. 물론, 폴리에스터의 직조방식을 조정하여 통기성을 높일 수 있지만, 동일한 밀도와 동일한 무게를 기준으로 한다면 양모가 훨씬 통기성이 좋습니다

2. 내구성

내구성은 양모섬유의 아킬레스 건입니다. 따라서 달리기와 마라톤 같은 고강도 활동을 하는 스포츠용품으로는 양모보다 폴리에스터가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포츠 양말의 소재로 양모가 애용되고 있는 것은 내구성이 적은 단점을 보완하고도 남을 만큼의 냄새제거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3. 수분흡수

양모는 폴리에스터에 비해 무려 5배의 수분흡수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모는 자기 중량의 35% 까지 수분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분을 흡수하지 않고 바로 배출해야하는 격한 운동에서는 폴리에스터 소재를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등산과 같이 저강도 운동을 장시간 해야하는 분야에서는 수분을 흡수해주어 쾌적함을 주는 양모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냄새제거

양모는 자연적으로 항균성을 가지므로 탁월한 냄새 제어 기능을 제공합니다.  양모는 아무리 오래 착용해도 악취가 나지 않는 반면. 폴리에스터는 매우 빠르게 냄새가 납니다. 일부 폴리에스터 섬유는 냄새를 제거하기위해 냄배방지 처리를 하지만, 세탁하게되면 방지약품이 씻겨나가기 때문에 결국 냄새에 취약하게 됩니다. 최근 양모소재 신발이 새로운 트랜드를 형성하고 있는 것 또한 양모의 이러한 특징 때문입니다.

분야별 추천 소재

폴리에스터 섬유는 여러 날 하이킹이나 배낭 여행과 같은 긴 활동에 가장 적합한 옵션이 아닙니다. 특히나 살에 직접 닿게되는 이너웨어와 양말등은 양모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구나 농구 등과 같은 단시간 활동에서는 냄새제거 기능이 꼭 필요하다고는 볼 수 없기 때문에 내구성이 좋고 가격이 저렴한 폴리에스터가 좋습니다. 

그렇다면 잠을 자는 동안에는 어떤 소재가 좋을까요? 

지금까지 포스팅을 읽어보셨다면 금방 아실 수 있을텐데요, 잠을 자는 동안에는 움직임이 거의 없고 잠을 자는 동안 흘리는 땀 때문에 수분흡수가 좋고 감촉이 좋은 소재가 좋습니다. 양모는 폴리에스터에 비해 5배의 수분흡수력을 가지고 있고 감촉또한 우수하기 때문에 양모가 더 좋은 선택입니다 

잊지마세요. 양모는 자연이 주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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