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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플라스틱 걱정없는 울 ... 100%천연소재 양모이불

양모이야기

한강에서 발견된 미세플라스틱

국립환경과학원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한강의 12개 지점과 하수처리장에서, 한강 물 속의 미세플라스틱 농도를 측정하는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2018년 10월 31일 '제 15차 한·중·일 [환경과학원장회의] 에서 발표된 조사결과를 보면, 한강에서는 ㎥(t)당 0~2.2개의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고. 농도 자체는 높지 않지만, 오스트리아 다뉴브 강의 경우 평균적으로 0.3개가 검출된 것과 비교하면 절대로 적지 않은 양이라고 합니다.

가장 많은 미세 플라스틱이 옷이나 이불에서 나온다? 

미세플라스틱은 크기가 5mm 이하인 플라스틱 조각을 말합니다. 플라스틱이라 하면 보통, 플라스틱 상자나 PET병 등을 떠올리게 되지만, 놀랍게도 우리가 늘상 입고 덮는 옷이나 이불로 부터 가장 많은 미세플라스틱이 배출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옷과 이불이 석유로 부터 추출한 화학재료인 폴리에스터로 만들어 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화학소재로 만든 옷이나 이불을 세탁할때 미세하게 분쇄되어 배출되는 미세 플라스틱이 한강으로 스며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산업적 용도로 재생 불가능한 화석 에너지를 사용하여 생산되는 합성섬유와는 달리, 천연 섬유는 천연의 원료를 단순 배합하는 자연적인 과정을 통해 생산됩니다. 

울(Wool)은 물과 공기, 그리고 햇빛과 목초가 그 원료입니다.

울 섬유는 지구상에서 가장 널리 재사용 및 재활용되는 섬유입니다. 울 섬유는 사용기간이 길고 새로운 섬유로 재 활용되어 다시 의류제조에 사용이 가능하며, 제품의 내구성이 강해 화기나 극한 온도 등에 천연의 내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폐기 단계에서도 울 등의 천연 섬유는 오염이나 매립지 확대 등의 걱정이 없습니다. 땅 속 등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는 박테리아 등의 작용으로 울이 빠르게 생물 분해되며, 그 과정에서 자연의 탄소 및 질소 변환 사이클을 통해 성장에 필요한 필수요소 (예: 질소 및 황) 등이 다시 토양으로 배출됩니다. 

자연으로 부터 와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친환경 재생섬유 울, 그리고 울을 이용하여 만드는 양모이불, 양모의류는 우리의 건강과 자연을 지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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