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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복 소재에 따른 장단점, 폴리에스터, 폴리프로필렌 그리고 울(Wool)

양모이야기

주 5일제가 정착되면서, 주말이면 산행이나 하이킹 등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이에 따라 아웃도어, 운동복 등의 관련시장 규모도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바로 체내에서 배출되는 땀인데요, 이를 잘 흡수하거나 배출하지 못하게 되면 체온이 점점 더 올라가거나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게 됩니다.

운동복, 아웃도어 소재별 특징

운동복의 소재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폴리에스터 (Polyester)와 폴리프로필렌 (Polypropylene) 입니다. 이름이 비슷하기 때문에 그 특성 또한 비슷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이 둘은 서로다른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둘은 모두 합성섬유로서 가볍고 빨리 건조되지만, 모든 화학소재가 그렇듯 수분을 흡수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이를 흡수하지 못하고 의류표면에 묻어있게 되어 냄새를 유발하게 됩니다. 또한, 너무 건조한 상태일 경우에는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폴리프로필렌은 폴리에스터에 비하여 부드럽고 땀냄새가 비교적 적지만, 오래 입었을 경우 폴리에스터에 비하여 보푸라기가 더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자연소재인 울(Wool)은 어떨까요? 

 울 소재의 의복 및 섬유는 자체의 고유한 특성으로 인해 냄새에 아주 강합니다. 울 섬유는 면섬유 대비 2배, 폴리에스터 대비 30배의 수분 흡수력을 가지고 있어, 피부를 마른 상태로 유지하여 땀이 차거나 박테리아 서식을 막아 불쾌한 냄새 등을 방지해 줍니다. 울 만의 고유한 구조로 인해 의복에서 발생할 수 있는 냄새를 흡수하고 가두어 놓았다가 세탁시에만 이를 방출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30년이 넘도록 울제품만을 생산해온 메리퀸에서 판매하고 있는 울슬리퍼와 울양말은 이러한 울의 특성때문에 착용 후 냄새가 덜 하고, 특히 세탁 후 냄새가 나지않아 선호도가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폴리에스터와 폴리프로필렌 등의 화학소재가 선택되는 이유중의 하나로 저렴한 가격 때문임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울의 특징중의 하나인 견고성과 적은 세탁횟수등을 고려한다면 100% 천연재료이면서 건강에도 좋은 양모를 선택하는것이 오히려 경제적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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